연예인의 트위터 내용을 블로그에 써도 될까?

얼마 전 텍스트큐브의 버섯돌이님과 Ludens님의 소개글을 보고 재미있어보여서 트위터에 가입했습니다. 이런 세상이 있었다니! 각종 뉴스사이트의 속보를 한줄요약과 링크로 간편하게 볼 수 있고, 래리킹과 오프라 윈프리가 녹화 전에 직접 올리는 글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별천지가 있었던 거시었던 거시었습니다. 

애쉬튼 커처의 트위터가 있길래 냉큼 203만 팔로어의 대열에 꼈습니다 ㅎㅎㅎ 그의 링크를 살펴보다 미세스 커처[...]의 트위터도 발견해서 등록했는데, 하루만에 몹시 염장당하고 말았다는...

커처님하는 염장을 비롯한 꽤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많이 업데이트해주셔서 그저 감사할 뿐이라능...몇가지는 블로그에 올리고 싶어서 입이 간질간질한데, 아무리 200만명이 넘게 보는 공개된 트위터페이지라도 생판 넘의 블로그에 그 내용이 올라가면 안되는 거시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고.... 그래서 공지를 꼼꼼히 살펴봤는데 남의 트위터내용을 내 트위터에 복사/인용하는 것에 대한 내용만 있더군요.

 누구는 연예인 미니홈피 일기를 기사로도 쓰는데 법적 하자는 없는 거시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고.....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?

 

what happens in tweeter stays in tweeter?  

by 지윤 | 2009/06/05 23:15 | 이런저런 이야기 | 트랙백 | 덧글(5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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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at 2009/06/06 06:06
비공개 덧글입니다.
Commented by 지윤 at 2009/06/07 23:06
한줄씩 휴대폰으로 모블로깅처럼 전송을 하면 등록한 사람들의 핸드폰으로 그 소식이 전달되는 시스템인데요, 국외로는 전송이 안되고 그냥 인터넷페이지에서만 확인이 가능하대요. 꽤 재미있어요~
Commented at 2009/06/07 23:40
비공개 덧글입니다.
Commented by sam at 2009/06/08 08:38
흠...나는 가입하고 하루만에 내 계정 지웠는데 말이지. 남 인생사 별 관심이 없었나봐. 전형적인 B형의 무심함. 미국에서 티비를 보거나 라디오를 들으면 그 놈의 트위터 이야기 때문에 더 질려있었나봐.
낼 모래 한국 갑네다.
Commented by 지윤 at 2009/06/10 01:12
홍삼이 오늘 오는구나 ㅎ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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